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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한전)’, 스펙 아닌 면접으로 승부!… 1, 2차 면접 합격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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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18-05-09 13:40 조회2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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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신유경 인턴 기자] 한국전력공사(한전)는 오늘(9일) 필기전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결과 발표 후 진행되는 면접전형은 14일(월)에 시작하여 18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면접 준비는 오늘을 포함하여 짧게는 5일에서 9일의 준비기간이 주어진다. 이때 준비 기간이 짧은 만큼 체계적인 면접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한전은 블라인드 채용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지원자에 대한 선입견을 배제하고자 면접의 공정성을 위해 지원자들에게 상의 유니폼을 제공하고 면접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면접평가에 있어서도 공정성을 강조하며 외부전문 면접위원을 영입하여 면접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한전의 면접은 취업준비생에게 스펙이 아닌 면접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다.

 

이에 KG에듀원의 내일취업코칭스쿨의 박세용 코치를 통해 한전의 면접을 위한 준비방법을 알아봤다. 박세용 코치는 한전면접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역시 NCS기반의 ‘직무적합성’을 꼽았다.


먼저 지난해를 기준으로 1차 직무면접은 살펴보면 기본적인 인성과 함께 업종에 대한 이해, 신사업에 대한 의견 등 직무와 관련한 면접 질문이 진행됐다. 따라서 한전 및 업종과 관련한 신문기사를 정리하는 것은 물론, 전공지식을 점검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배전·송변전 △통신 △토목 △건축 △발전(전기) △원자력 △IT 분야의 경우 해당전공의 기사자격증에 출제되는 시험문제와 유사한 질문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전공과 관련한 기본적인 내용에 대한 답변준비도 필요하다.


이 밖에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및 포부 등의 질문은 기본적인 질문이므로 함께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는 만큼 면접관이 가지고 있는 정보는 지극히 제한적이다. 따라서 직무기술서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직무면접에 대한 예상 질문을 미리 만들어 보는 것도 중요하다. 사실, 공기업 채용에 있어 K(지식)·S(기술)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기술서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 여기에 더하여 실제 한전의 현재 사업과 미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에서 어떠한 역량을 펼칠 것인가를 고민하여 명확히 본인의 목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추가로 1차 면접을 통과하면 2차 면접까지는 약 열흘의 시간이 추가로 주어지는데, 내일취업코칭스쿨 박세용 코치는 별도의 준비보다는 1차 면접과 동시에 2차 면접 준비를 함께 할 것을 추천했다. 이는 2차 경영진면접의 경우 임원진이 배석하며 인성을 평가하는 질문이 주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지만, 이 또한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및 포부와 함께 조직적합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면접준비를 시작하며 함께 준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한편, KG에듀원의 내일취업코칭스쿨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면접완성반 △삼성면접완성반 △대기업면접완성반 등 기업 별 단기면접완성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0일(목)부터 시작되는 한국전력면접완성반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내일취업코칭스쿨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