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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지원자, 4명 1명이 “HMAT 역사에세이 폐지 사실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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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18-04-09 16:25 조회1,0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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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에 지원한 일부 취업준비생들이 “현대그룹 직무적성검사 ‘HMAT’ 내 역사에세이 폐지 사실을 몰랐다”고 답해 눈길을 끌고 있다.

 

KG그룹 계열 교육사 KG에듀원의 내일취업코칭스쿨은 “최근 SNS를 통해 ‘취업궁금증’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열흘 동안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총 768명의 응답자가 참여했다.

먼저 상반기 공채에 지원한 대기업을 묻는 질문에 ‘삼성그룹(331명,43%)’과 ‘현대자동차그룹(205명, 28%)’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LG(88명, 11%) △SK(65명, 8%) △롯데(47명, 6%) △CJ(25명, 3%) △기타(7명, 1%)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HMAT 등 직무적성검사 합격을 위한 공부방법을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 중 과반이 넘는 471명(61%)이 학원수강 및 인터넷강의를 꼽았다. 독학을 한다는 응답자 수도 183명(23%)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스터디 활동(105명, 15%) △기타(9명, 1%)’ 순이었다.

현대그룹에 지원한 응답자들이 꼽은 채용준비 부담요소는 직무적성검사인 ‘HMAT(135명, 66%)’였다. 뒤를 이어 △임원면접(44명, 21%) △실무면접(18명, 9%) △기타(6명, 3%) △서류전형(2명, 1%) 순으로 나타났다.
눈길을 끄는 점은 HMAT 역사에세이 부문의 폐지 사실을 모르는 취업준비생들이 의외로 많았다는 사실이다. ‘HMAT 역사에세이 폐지 사실을 알고 있는가?’란 설문에 응답자 4명 중 1명에 달하는 47명(23%)이 ‘모른다’고 답한 것.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수는 158명(77%)으로 집계됐다.

내일취업코칭스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그룹에 지원한 취업준비생들이 역사에세이를 공부하며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것이 큰 부담으로 지적돼 왔다”며 “아직 역사에세이 분야 폐지 사실을 모르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아 이에 따른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KG에듀원 내일취업코칭스쿨은 대기업 취업 성공을 목표로 단계별 개인역량에 맞춘 실습중심 ‘면접완성반’을 운영하고 있다. △1분 스피치 특강 및 작성 실습 △인성면접 특강 △실전 인성면접 실습 △역량 구조화 실전면접 등 실전 반복훈련을 강조하는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어, 대기업 공채 합격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